1. 현 네트워크의 기술적 한계
2. 미래통신망 요구 조건
3. 진화 방향
4. 각 계층별 진화 방향
5. 미래 융합망의 고려사항
1. 현 네트워크의 기술적 한계
- 현재 시장의 변화무쌍한 트래픽을 고정된 네트워크가 감당하기에 한계
- 다양한 정책 적용 및 자동확장 불가
- 이동성, 보안, 품질보장에 대한 한계
- 신규 응용 서비스에 대한 적응력 부족
2. 미래통신망 요구 조건
3. 진화 방향
가. Convergence
- 경제성과 확장성, 유연성이 우수한 All-IP망으로 진화 중
- 유/무선, 방송/통신/센서, 음성/영상/데이터를 통합 수용
- 지원기술: NGcN(Next Generation convergence Network), BcN
IMS(IP Multimedia Subsystem)
http://middleware.tistory.com/98
나. Smart
- 유, 무선 통합환경의 광대역 통신망(BcN)에 인지 기능을 부가함으로써 보다 스마트한 통신환경을 구축함을 목표로 함
- 다양한 서비스별 QoS 지원
- SDN: 네트워크의 혼잡을 한눈에 파악하여 지능적(S/W)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술
- CCN: 정보 자체에 name을 부여하여 위치가 아닌 name을 통해 정보를 획득하는 구조
다. Mobile
- 개인화 미디어/서비스의 지원을 위하여 이동성 지원이 필수적임
- 다양한 가입자망을 통합수용하기 위하여 이종망간 이동성 보장
- 지원 기술: Mobile IPv4/IPv6, Horizontal/Vertical Handover
라. Security
- 다양한 가입자망과 트래픽의 융합에 따른 보안 위협과 위험 범위의 확대
- 지원기술: DDoS 차단 장비, IPS, IDS
마. 초광대역화
- NGN--->NGCN--->BcN--->uBcN
- 유선망에서 Giga급 서비스 제공
- 센서망/사물통신망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All-IP 기반의 융합망
바. OSI 7 Layer별 최적화
4. 각 계층별 진화 방향
계층 |
진화방향 |
단말계층 |
- 정보가전 및 이동단말들의 확산으로 인한 인터넷 주소부족문제는 IPv6의 도입으로 해결 - 홈네트워크, 센서네트워크, 통합 단말 등 |
접속계층 |
- FTTH로 고도화 - 광대역 통신망 제공 |
전달계층 |
- IP 패킷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형태로의 진화(Carrier Ethernet, PTN) -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망을 통합 관리
|
서비스 제어 |
개방형 서비스 platform 적용 Plug & Play 형태로 적용 |
5. 미래 융합망의 고려사항
가. 데이터(비실시간), 음성/영상(실시간) 트래픽의 분리 및 QoS보장 필요함.
- 현재의 개별 방송망, 이동통신망등을 통합시 Best Effort의 IP망에서는 지연발생 우려가 큼.
나. IP망에 최적화된 네트워크/보안장비 교체 및 재투자 필요함.
- IP망에 최적화된 장비를 IP융합망에 적용 시 특성과 용량이슈에 대한 검토 필요함.
다. IP융합망의 보안취약점은 전체 가입자망과 서비스에 치명적임.
- 단말, 가입자망, 전달망, 제어, 서비스 각 계층별 보안대책 필요함.
라. IPv6 적용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
- 서비스, App, 네트워크, 보안장비의 지원 및 전환가능여부.
- 운용,관리상의 다양한 문제점.
- IPv6자체 및 전환 시 보안위협.
마. 현재 다양한 장비와 개별망과 융합망이 혼재된 Overlay Network 단계로 중복투자 우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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